화승 오즈와 이스트로가 6위 싸움에 뛰어들 태세다.
6위 싸움에 본격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팀은 화승이다. 4라운드가 시작할 때 중하위권에 랭크됐던 화승은 최근 들어 삼성전자, SK텔레콤, 웅진 등을 연파하면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비록 세트 득실에서 다른 팀에 크게 뒤져 있지만 승수만으로 보면 포스트 시즌 진출이 유력한 중위권 팀이다. 현재 20승21패를 기록한 화승은 이스트로를 꺾을 경우 승률 5할에 복귀하며 6위 웅진과 승패에서 타이를 이룬다.
이스트로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11일 경기에서 SK텔레콤에 패하면서 연승 행진이 좌절됐지만 19승21패로 추격할 수 있는 상황은 마련해 놓은 상태다.
두 팀의 09-10 시즌 상대 전적은 이스트로가 2승1패로 앞서 있다. 1, 3라운드에서 이스트로가 승리했고 화승이 2라운드에서 3대2로 이겼다.
6위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화승과 이스트로의 결과에 따라 중위권 판세가 결정되는 가운데 두 팀의 경기는 오후 1시부터 MBC게임을 통해 생중계된다.
thenam@daiyl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6주차@MBC게임
▶화승-이스트로
1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
2세트 < 매치포인트 >
3세트 < 심판의날 >
4세트 < 로드런너 >
5세트 < 그랜드라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