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으러 간다!'
'천적 출전!'
손주흥과의 상대전적에서 4대0으로 앞선 이스트로의 에이스 박상우가 2세트에 출전했다.
'이변은 없다!'
박상우가 2세트를 따내며 손주흥과 상대전적을 5대0으로 만들었다.
'나 왔어요~'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는 박상우.
'저 잘했죠?'
박상우가 신정민 코치를 보며 쑥쓰러운듯 웃고 있다.
'테란을 잡아라!'
3세트는 화승 테란 에이스 구성훈과 프로리그 09-10시즌 4승 무패의 이스트로 테란 김도우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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