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김정우에게 어깨동무를 하라고 주문하려 했지만 두 동생의 키가 '위너'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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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를 향해!
조병세의 도약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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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를 꺾은 두 주인공 장윤철, 김정우.
김정우가 "이영호를 이겨줘 고맙다"며 장윤철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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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상위권 도약 준비 완료!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