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선수단이 오후 4시10분 경기장에 입장했다. 경기복은 이영호를 선두로 입장한 KT 선수단은 우정호, 고강민 등 10여 명이 단체로 양복을 갖춰 입고 응원에 나섰다.
○…KT 선수들은 이영호의 3대0 완승을 예상했다. 배병우, 김재춘, 고강민 등과의 연습 경기를 지켜본 KT 선수들은 "이영호가 저그전을 치르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저그가 아니라는 사실에 가슴을 쓸어내렸다"며 이영호의 3대0 완승을 예상했다.
○…KT 이영호는 결승전 상대인 CJ 김정우가 현장에 도착했는지 가장 먼저 물었다. 김정우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관계자의 대답에 이영호는 "앗싸"라며 환호했다. 이영호는 "현장에 먼저 도착해 손도 풀고 경기장 분위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기실로 향했다.
○…CJ 선수단도 현장에 도착했다. 변형태와 손재범 등 CJ 선수들은 기존의 유니폼이 아니라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월드컵 응원에 나서는 복장으로 현장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