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김정우가 조병세와 가장 많은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는 CJ 테란 선수들이 고르게 도와준 가운데 '트로이카'로 끈끈한 우정을 쌓고 있는 조병세가 자신의 결승 처럼 도와줬다는 것이 김동우 코치의 설명이다. 김정우는 "오늘 우승하면 더 크게 보답할 테니 걱정말라"며 연습을 도와준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프랑스 카날 플러스라는 매체가 한국의 e스포츠 열기를 취재하기 위해 김포공항 격납고 특설 무대를 찾았다. 이 매체는 이전에도 한국의 e스포츠 문화에 대해 3~4 차례 취재한 바 있다.
○…이영호와 김정우의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팬들이 현장을 계속 찾자 온게임넷은 좌석을 추가 배치했다. 경기 시작전 4500개를 배치했지만 경기 시작 직전에도 관중들이 몰려 들어 500석을 추가했고 앞으로도 계속 자리를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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