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승부처 1세트에서 승리하면 3대1로 우승할 수 있어
CJ 김정우가 경기를 앞두고 1세트를 승부처로 꼽았다.
김정우는 22일 서울 김포공항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을 앞두고 "1세트만 이기면 3대1 우승을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우는 결승전 기세 싸움이 중요한 만큼 1세트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열심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우의 컨디션은 현재 최상. 김정우는 결승전을 앞두고 잠도 푹 잤기 때문에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정우는 "경기 전 긴장되지는 않는다. 첫 결승전인 만큼 가족과 팬들이 정말 많이 찾아주셨는데 그 앞에서 꼭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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