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로드런너' 제외하고 '그랜드라인' 수정
한국e스포츠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로드런너'를 제외하고 '포트리스'를 5라운드 공식맵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맵 가운데 '그랜드라인'도 수정되어 사용한다.
'포트리스'는 일꾼만 통과 가능한 특별한 섬 확장 기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러시거리가 바교적 가깝고 섬 확장 기지를 초반부터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어 속도감 있는 경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술형 힘싸움이 자주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포트리스'는 3, 6, 9, 12시에 확장 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4인용 맵이다. 성곽과 풀로 이뤄진 이 맵은 수풀 지역으로 구성된 평지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형태로 '보루', '요새'라는 뜻의 '포트리스'라는 개념과 잘 부합된다. 외곽 지역에는 4개의 섬 확장 기지가 존재하며 일꾼이 미네랄을 클릭할 때에만 지나갈 수 있는 특수한 문이 설치돼 있다.
러시거리는 가까우며 본진과 앞마당 지역이 분지여서 초반부터 긴장감이 유지되는 속도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5라운드에 수정, 투입되는 '그랜드라인 SE 2.0'은 일부 지형과 미네랄 위치, 섬 확장 기지의 자원량이 감소해 밸런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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