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는 26일 그래텍 인터넷 방송채널 곰TV와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십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여년 동안 '스타크래프트'를 포함해 블리자드 게임과 관련한 대회 및 방송 라이선스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으나, 이번에 곰TV가 블리자드와 독점 계약을 맺게되면서 e스포츠 시장에 새로운 개념의 저작권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블리자드의 에이전트가 된 곰TV가 향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대회 개최권을 주장할 경우 온게임넷 스타리그나 MBC게임 MSL은 물론 신한은행 프로리그까지 대회 개최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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