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이 이번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 장소인 고려대학교에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이제동은 결승전을 오면서 고려대학교를 둘러본 뒤 "어렸을 때 봤을 때만큼 멋진 대학"이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꼭 학생으로 오고 싶다"고 밝혔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갈 수 있다는 이야기에 이제동은 "게임을 하는 것 만큼 공부를 하면 충분히 입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동은 "우선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에서 우승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고려대학교가 더 좋은 추억으로 남지 않겠나. 어렸을 때부터 동경하던 대학인 만큼 반드시 이 곳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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