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이영호가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준 MBC게임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호는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MBC게임의 특별한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MBC게임이 결승전에 앞서 자신의 키높이에 맞는 경기석을 제작하겠다고 제안했고 이영호는 적극적으로 응했다. 키높이와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의 위치 등을 모두 정했고 이영호의 요청에 따라 MBC게임은 특별한 경기석을 마련했다.
이영호는 "MBC게임이 제작해준 경기석이 내 체형에 정확하게 맞았다.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경기석에 앉아본 적이 없다. 정말 편안했고 내 플레이를 모두 펼칠 수 있었다. 이런 겨기석을 제공해준 MBC게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제동은 MBC게임의 경기석 제안에 일반적인 사이즈로도 충분하다는 의사를 표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thenam@daily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