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9000여 명 운집
이제동과 이영호의 '리쌍록'이 열린 29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는 9000여 명의 팬이 현장을 찾아 e스포츠 최고의 라이벌전을 관람했다.
MBC게임이 준비한 화승 체육관은 8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 무대 뒤편에는 관중을 수용할 수 없었지만 플로어에 2000여 석을 마련하면서 8000여 명이 입장했다. 경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팬들이 현장을 찾았지만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없어 1000여 명이 돌아갔다고.
MBC게임은 "최근 e스포츠계에 악재가 많았지만 이번 결승전을 통해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를 계속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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