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R부터 승리하면 완승!
웅진 스타즈가 4라운드부터 만들어낸 트렌드를 5라운드에서도 이어갔다. 이기면 3대0으로 완승하고 한 세트라도 내주면 진다는 징크스다.
웅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공군 에이스와의 겨익에서 윤용태와 정종현, 한상봉이 나란히 승리하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웅진은 4라운드에서 이길 때마다 3대0으로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그렇지만 한 세트라도 내줬을 경우에는 모두 지면서 특이한 행보를 보였다.
이번 경기도 4라운드 행보의 연장선이었다. 윤용태가 아비터의 리콜을 통해 한동욱을 꺾었고 한동욱에게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17연패라는 대기록을 선물했다.
2세트에 나선 정종현은 오영종의 다크 템플러 흔들기 전략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승리했다. 오영종이 다크 템플러로 입구를 막는 등 괴롭혔지만 적절한 스캔 활용과 마인을 통한 드라군 제거를 통해 역전승했다.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웅진은 한상봉을 내세웠다. 신규 맵 '포트리스'에서 한상봉은 박정석을 상대로 5드론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면서 승부를 마무리했다.
웅진은 6연패 뒤 2연승했고 23승22패로 4~6위를 바짝 쫓았다. 공군은 시즌 첫 40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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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온게임넷
▶웅진 3대0 공군
1세트 윤용태(프, 5시) 승 < 그랜드라인 > 한동욱(테, 11시)
2세트 정종현(테, 1시) 승 < 투혼 > 오영종(프, 5시)
3세트 한상봉(저, 9시) 승 < 포트리스 > 박정석(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