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쉽 2010 시즌2 오프라인 예선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던전앤파이터 리그 마스코트로 떠오른 정시혁과 7차 리그 우승자 최재형 등 이름이 알려진 선수에서 신예 선수에 이르기 까지 200여명의 선수가 예선에 참가한 가운데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그녀'들의 모습에 눈에 띈다. 그녀들은 어떤 이유로 여기 왔을지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장 한켠에서 조용히 앉아있는 '그녀', 남자친구인 조성열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한다. 남자친구가 대장전 본선에 진출해 기쁘다는 '그녀'.
'저도 응원하러 왔어요'
목에 선수 명찰을 걸어 기자가 선수인가 착각할 뻔한 두번째 '그녀'. 바칼 서버의 김성현 선수(아이디 그녀는 양학중)를 응원하기 위해 친구들과 현장을 찾았다. '던전앤파이터' 통합결투장을 통해 친구를 많이 만났다는 '그녀'. 본선에 진출한 정효민 선수와도 지인이라고 한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힐더 서버의 임현준 선수(아이디 투량)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세번째 '그녀'. 경기장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던파 TV 화이팅!'
'던전앤파이터' 아프리카 방송 클럽을 통해 만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네번째 '그녀'. '던전앤파이터' 예선 현장에서 온라인에서만 연락했던 지인들을 만나 반갑다고 한다. 여린 외모와 달리 엘리멘탈 마스터 만렙을 찍었다는 그녀, 방송 현장에서도 만나 볼 수 있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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