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코카콜라] 데던 1차리그 우승자 '적비령' 김한준 "대장전에서 실력발휘 할 것"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데일리던파 1차 온라인 토너먼트에서 사령술사의 강력함을 제대로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적비령' 김한준이 8차리그 대장전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한준은 아쉽게 개인전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대장전에서 '데던 1차리그' 우승자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개인전에서 같은 사령술사인 김민수 선수에게 패해서 개인전에는 출전할 수 없게 됐네요. 그래도 대장전에서 권민우, 김성연 선수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한준은 8차리그 돌풍의 중심 도적 캐릭터를 사용하는 선수다. 많은 선수들이 도적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리그의 재미가 반감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도적을 사용하는 선수들의 생각은 어떨까. 김한준은 오히려 도적 캐릭터가 개인전 본선에 많이 올라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대진표를 보니 도적을 잘 상대하는 실력자들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장재원, 박한솔같은 선수들을 만나면 도적도 쉽게 이기진 못할 것입니다. 특히 5월 업데이트로 도적도 많이 약화됐죠. 예전만큼 상대하지 못할만큼 강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약한 것은 절대 아니지만(웃음)."
김한준은 대장전에서 밖에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대장전에서 만큼은 절대 우승을 차지해 자신의 강력함을 뽐낼 것을 다짐했다. 김한준은 강력한 라이벌로 100% 팀을 꼽았다.

"대장전 출전팀이 모두 강력하지만 특히 100%가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들의 밸런스가 가장 잘 잡힌 팀이에요. 약점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래도 우승은 저의 것입니다."

"아무래도 이번 8차리그가 저의 마지막 대회가 될 것 같아요. 이제 던전앤파이터를 많이 하지 못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혹시 우승을 차지해 시드를 받는다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요. 마지막인만큼 강력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