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이트 '라이벌' MBC게임 꺾고 PS 희망 찾았다(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012002530027646dgame_1.jpg&nmt=27)
하이트 스파키즈가 '라이벌' MBC게임 히어로를 3대1로 제압하고 6강 티켓을 위한 희망을 쐈다.
하이트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신상문과 든든한 백업 이경민, 연패중이었던 이호준이 승리하면서 3대1로 이겼다. 하이트는 MBC게임을 3대1로 잡아내며 6강 티켓을 위한 희망을 살려냈다.
시작부터 쾌조의 스타트였다. 신상문은 MBC게임의 대표 선수인 염보성을 상대로 침착한 드롭십 활용 능력과 한 발 빠른 확장 기지 확보를 통해 두 수 정도 앞서갔고 배틀 크루저까지 뽑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바통을 이어받은 이경민도 장점인 프로토스전을 치러 승수를 쌓았다. MBC게임 김재훈을 맞아 이경민은 확장을 먼저 시도하면서도 적절한 타이밍에 리버를 동원, 김재훈의 맹공을 막아내며 승리를 보탰다.
3세트에서 김상욱이 몰래 해처리 전략을 시도했지만 고석현의 정공법에 막히자 4세트에서 하이트는 또 다시 승부수를 띄웠다. MBC게임의 이번 시즌 다승 1위인 이재호를 맞이한 이호준이 중앙 지역에 2개의 배럭을 건설하고 머린과 SCV를 동반해 벙커링을 시도한 것.
이호준은 앞마당에 확장을 시도하던 이재호의 일꾼을 통한 방어 의지를 한 순간에 저지하면서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하이트는 20승째 고지에 오르면서 삼성전자를 11위로 끌어 내리고 6강 싸움에 돌입했다.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MBC게임
▶하이트 3대1 MBC게임
1세트 신상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염보성(테, 1시)
2세트 이경민(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재훈(프, 1시)
3세트 김상욱(저, 1시) < 심판의날 > 승 고석현(저, 7시)
4세트 이호준(테, 3시) 승 < 포트리스 > 이재호(테,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