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고열을 호소하며 대기실에 드러누웠다.
신상문은 어제부터 갑자기 열이 오르고 머리가 깨어질 듯 아팠다. 아침부터 고열과 두통으로 고생하던 신상문은 STX와의 경기를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병원도 가지 못하고 오늘까지 경기를 준비했다. 1세트에서 김구현을 제압한 이후 신상문은 곧바로 경기장에 마련된 대기실에 드러누웠다.
하이트는 신상문의 활약으로 2대0으로 앞섰지만 김윤환과 조일장에게 두 세트를 내주면서 2대2로 타이를 이뤘고 신상문은 고열로 인해 에이스 결정전에는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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