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대한항공 조현민 팀장 미니홈피에 공개
e스포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팀 조현민 팀장은 6일 미니홈피의 다이어리를 통해 "대한항공 시즌2를 할 것 같다"고 공개했다. 조 팀장은 예전부터 e스포츠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 시즌 대한항공이 스타리그를 후원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팀장은 이어 미니홈피 첫 페이지에도 'Korean Air StarLeague Season2'라고 적어 다음 스타리그 후원이 결정됐음을 시사했다. 또한 다이어리를 통해 "미리 미니홈피에 공개하면 온게임넷에게 혼나겠지만 차기 스타리그 후원을 위해 일주일 동안 고민한 만큼 공개한다"며 "최고의 시즌을 만들테니 팬들의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조 팀장이 미니홈피에 차기 스타리그 후원이 결정됐음을 알리자 e스포츠 팬들은 반색하고 있다. 팬들은 조 팀장 다이어리 댓글을 통해 "e스포츠가 어려운 시기인데 후원을 결정해 줘 진심으로 고맙다"며 조 팀장의 e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MBC게임이 곰TV와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며 11일 예선을 치르는 온게임넷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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