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대한항공 예선] 독방에 갇힌(?) 김택용 등 이모저모

○…대한항공 스타리그 예선에 참가한 선수들이 오전 9시30분까지 등록을 마치고 예선을 시작했다.

○…SK텔레콤 김택용이 피로감을 호소했다. 김택용은 예선을 앞두고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에 따르면 예선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가위에 눌려 잠을 설쳤다고.
○…선수들을 데리고 경기장을 찾은 코칭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월드컵 중계를 관전시키느냐를 놓고 의견이 오고 갔다. 특히 12일 한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첫 경기를 선수들에게 보게 할 것인지에 대해 각 팀들의 의견을 묻는 장면이 자주 눈에 띄었다. 대부분의 팀들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축구를 관전한 뒤 연습하도록 조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정이 아니겠느냐"고 입을 모았다.

○…SK텔레콤 박재혁이 감기 몸살로 고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열에다 복통까지 함께 증상이 나타나면서 박재혁은 이번 스타리그 시즌2 예선 준비를 거의 하지 못했다고. 박재혁은 같은 조에 포함된 선수 가운데 "위메이드 이윤열이 경계대상 1호"라고 밝혔다.

○…10일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탈락한 이스트로 신재욱은 아직까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듯 멍한 표정을 짓는 경우가 잦았다. 신정민 코치가 곁에서 "잊으라"며 조언하고 다독였지만 멍한 표정을 떨쳐내지 못했다.
○…KT 김재춘이 아이폰 자랑에 나섰다. 김재춘은 한 때 동료였던 위메이드 박성균에게 아이폰을 보여주며 사용법과 용례를 보여주며 부러움을 샀다.

○…10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승자전에서 물리치고 32강에 먼저 오른 CJ 장윤철이 정명훈의 인터뷰를 보고 분노 게이지를 높였다. 정명훈보다 먼저 이긴 뒤 인터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간 장윤철은 정명훈이 "장윤철에 패해 분하다"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하자 "나중에 인터뷰 기회가 생기면 꼭 정명훈 선수를 이기겠다는 내용을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김택용이 최근 프로리그 현장에 나타나지 않아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현장에 나타난 김택용은 "현재 독방에 갇혀 있다"며 하소연(?)했다. 김택용은 "박 감독님께서 나를 비밀 병기로 만들기 위해 독방에 가둬두고 연습을 시키고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권오혁 코치는 "그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하냐"며 화들짝 놀라는 척 하기도. 두 사람의 상황극에 주변 사람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