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한은행] CJ 조병세 "30승 달성하고파"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

'리틀 버서커' 조병세가 달라졌다. 조병세는 1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3세트에 출전해 초반 불리했던 상황을 극복하고 신중한 한방 러시로 김학수를 잡아냈다. 방송 경기 경험으로 '선택과 집중'에 능해졌다는 조병세는 "아직도 배울 것이 너무 많다"며 "이번 시즌 목표인 30승을 꼭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
Q 중요한 시기에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A 팀이 2연패 중이었다. 연패를 끊는데 보탬이 되서 기쁘다.

Q 초반에 크게 피해를 입은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A 김학수 선수가 처음부터 노리고 나온 것 같다. 초반에는 불리했지만 방심하지 않았다. 경기를 풀어가며 드라군 병력을 마인으로 많이 잡았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 됐다. 또 정찰을 통해 상대 체제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경기를 뒤집을 수 있었다.
Q 예전에 비해 신중하게 경기를 하는 것 같다.
A 경험이 쌓이다 보니 많이 변했다. 지난 SK텔레콤 도재욱 선수와 경기에서도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경기는 졌지만 그런 마인드 컨트롤이 방송경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Q 테란전에 비해 다른 종족 승률이 좋지 않은 이유가 있는지.
A 연습에서는 잘하는데 방송만 나오면 이상하게 진다. 나도 많이 속상하다.

Q 5라운드 목표가 있다면.
A 이번 시즌 목표가 30승을 거두는 것이었다. 남은 경기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화승전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가 있는가.
A 지난 4라운드때 구성훈 선수에 투혼에서 패했다. 이번에 만난다면 꼭 이기고 싶다. 테란전 자신감도 있고 이겨야 하는 상대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딱히 없다(웃음).

grace@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