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김대엽, 전진 게이트 전략으로 김윤중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161409550028417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3주차@MBC게임
▶STX 0-2 KT
2세트 김윤중(프, 5시) < 그랜드라인 > 승 김대엽(프, 11시)
"거리가 멀면 줄이면 된다!"
KT 김대엽이 먼 러시 거리를 중앙 지역 게이트웨이 건설 전략을 통해 극복하며 STX 김윤중을 가볍게 격파했다.
김대엽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R 3주차 경기에서 센스있는 중앙 게이트 전략으로 STX 김윤중의 항복을 받아냈다.
김대엽은 정찰로 상대가 자신보다 자원적으로 유리한 빌드로 시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맵 중앙에 게이트를 건설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김윤중의 정찰을 끊어내며 게이트의 존재를 들키지 않은 김대엽은 다수의 드라군 병력으로 상대를 몰아쳐 항복을 받아냈다.
김대엽은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한 김윤중과 달리 가스 기지를 먼저 건설하며 초반 빌드에서는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김대엽은 프로브 정찰을 통해 상대가 일찌감치 앞마당 넥서스를 건설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초반에 경기를 끝내기 위해 중앙지역에 파이런을 소환했다.
상대 몰래 건설한 중앙 게이트로 먼 러시거리를 극복한 김대엽은 드라군 병력을 모으기 시작했고 7~8기 가량 모인 드라군으로 김윤중의 캐논 방어선을 하나씩 깨뜨리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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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