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에서 부진의 늪에 빠진 STX 김윤환이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김윤환은 지난 5월20일 하나대투증권 MSL 4강에서 이제동에게 덜미를 잡힌 뒤 연패를 거듭하고 있다. 에이스 김윤환의 부진은 팀의 부진으로 이어져 STX는 5라운드 들어 1승4패로 시즌 후반 힘이 빠진 모습이다.
팀을 위해서라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야 하는 김윤환은 스타리그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김윤환의 상대는 생애 첫 스타리그 진출에 성공한 웅진 윤용태. 윤용태의 최근 기세가 좋기는 하지만 2010년 프로토스를 상대로 70%가 넘는 승률을 보여주고 있는 김윤환이기 때문에 부진을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셈이다.
STX 김윤환은 “최근 부진함을 스타리그에서 모두 털어버릴 수 있도록 반드시 16강에 진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