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군 박영민 "공군의 캐리어는 다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191526220028589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
▶공군 3대1 MBC게임
2세트 박태민(저, 11시) 승 < 심판의날 > 고석현(저, 7시)
3세트 민찬기(테, 5시) 승 < 그랜드라인 > 박수범(프, 7시)
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 투혼 > 이재호(테, 7시)
'공군의 캐리어는 남다르다'
공군 박영민이 다수의 캐리어로 공중을 장악하며 MBC게임 이쟇를 제압하고 팀의 3대1 승리를 마무리했다.
박영민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3주차 MBC게임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이재호를 잡아내고 팀에 7번째 승리를 선사했다. 박영민은 이재호의 초반 타이밍 러시에 위기를 맞았지만 빠르게 생산된 옵저버와 드라군 유닛을 이용해 피해를 최소화한 데 이어 캐리어를 효과적으로 활용, 테란의 탄탄한 조이기 라인을 뚫어내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박영민은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한 뒤 3게이트를 건설하며 무난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박영민은 이재호가 탱크 3기를 동반한 타이밍 러시에 위기를 맞았지만 빠르게 생산된 옵저버로 시야를 확보한
뒤 상대 탱크를 효과적으로 줄이며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박영민은 6시를 거쳐 몰래 난입하려던 이재호의 벌처 견제를 막아냈고 3시에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중장기를 도모했다. 상대의 추가 병력에 맵 중앙으로 이어지는 진로가 막히자 박영민은 캐리어를 생산을 위한 기반을 갖추기 시작했다.
박영민은 드라군으로 이재호의 병력을 막아내며 캐리어가 생산 될 시간을 벌었고 이어 캐리어가 생산되자 본격적으로 상대 유닛과 맞붙기 시작했다.
박영민은 다수의 캐리어로 이재호의 앞마당 커맨트 센터를 두 번이나 파괴시키는 성과를 거뒀고 이어 하이템플러가 확보되자 자신의 진로를 막고 있던 이재호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상대의 항복을 받아냈다.
grace@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