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 서지훈이 749일만에 공식전에서 프로토스를 제압했다.
서지훈은 6월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에 출전해, 공군 소속이던 이재훈을 꺾으면서 프로토스전 승리를 따낸 서지훈은 09-10 시즌 5라운드에서 하이트 김봉준을 꺾으면서 2년 19일만에 프로토스와의 공식전에서 승리했다.
서지훈은 공군 입대 이후 프로리그밖에 공식전을 치르지 못했다. 공군 유니폼을 입고 지난 1월27일 09-10 시즌 이스트로 신재욱과 경기를 치렀지만 '심판의날'에서 패한 것이 전부다. CJ 소속으로 활동할 때에는 강민, 김구현을 만나 패함녀서 프로리그 프로토스전 3연패를 기록했다.
서지훈이 2년만에 공식전에서 프로토스를 꺾으면서 공군 에이스는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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