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는 6월 현재 모집하고 있는 공군 에이스 e스포츠 병과에 지원했다. 최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에도 진출하고 553일만에 프로리그에서 연승을 기록하는 등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박지호는 공군 지원 마감 하루 전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게임 박지호는 "만약 실력이 떨어졌다거나 게임에 흥미가 없어졌다면 은퇴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실력이 녹슬지 않았고 군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군에 지원하게 됐다. 원래 1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2명을 선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