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하이트 신상문이 23일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신상문은 2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공군전에 참석하지 못했다. 심한 복통을 호소한 신상문은 병원을 찾은 결과 급성 장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프로리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따라서 신상문의 23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전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었다.
확인 결과 신상문의 스타리그 참가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상문은 하루 정도 쉬고 난 뒤 상태가 많이 호전돼 23일 아침에 퇴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게임넷 사무국 한응수 대리는 "푹 쉬고 난 뒤 신상문의 상태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스타리그 참가는 문제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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