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CJ 장윤철 "리버-캐리어의 정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301934300029219dgame_1.jpg&nmt=27)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G조 1차전
▶박상우 1-1 장윤철
2세트 박상우(테, 6시) < 비상-드림라이너 > 승 장윤철(프, 3시)
"리버와 캐리어의 정석!"
CJ 장윤철이 리버와 캐리어를 사용해 테란을 제압하는 정석적인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장윤철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전 G조 1차전 2세트에서 리버와 캐리어를 조합해 완벽하게 운영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장윤철은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타이밍을 늦추면서 셔틀과 리버를 확보했다. 질럿 2기를 태워 박상우의 본진을 두드린 장윤철은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으면서 캐리어 전환을 꾀했다. 드라군이 한 부대도 채 되지 않았지만 박상우의 앞마당 지역으로 언제나 들어갈 수 있다는 액션을 취한 것이 시간을 버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캐리어를 4기까지 모은 장윤철은 박상우가 탱크를 이끌고 치고 나올 때 리버로 시간을 끌면서 지상군을 살려냈다. 박상우의 전진 속도를 늦추면서도 셔틀로 7시 확장 기지를 저지한 장윤철은 8시 지역에 박상우가 지어놓은 배럭 5개까지 확인하면서 리버로 머린이 모이지 못하도록 견제했다.
캐리어가 6기까지 모이자 장윤철은 과감하게 치고 들어갔고 머린으로 막으려는 박상우에게 리버를 보여줌으로써 항복을 유도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