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12주차@MBC게임
▶STX 1-1 KT
2세트 STX 승 8 < 벙커버스터 > 6 KT
STX X O X O O X X │ O X X O O O O
KT O X O X X O O │ X O O X X X X
'광안리 직행을 향해!'
STX 소울이 KT 롤스터와의 2세트 경기에서 김인재의 후반 활약에 힘입어 8대6으로 승리했다. STX는 3세트만 따내면 광안리 결승전 직행을 확정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STX는 수비가 유리한 벙커버스터에서 전반전 수비 포지션에서 3점밖에 따내지 못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STX는 전반전 초반 상대의 수류탄 투척 공격에 한 명씩 먼저 전사했고 벙커 지역을 KT 온승재와 김청훈에게 내줘 불리한 싸움을 이어갔다.
STX는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 들어 뒷심을 발휘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리그에 출전한 김인재는 벙커 지역에서 상대의 뒤를 잡는 공격을 연달아 성공시켜 팀 승리에 기여했다.
STX는 김인재의 활약과 김지훈, 박귀민, 이창하까지 가세해 11라운드부터 4점을 내리 추가, 8대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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