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와 독일의 게임 용품 회사가 후원계약을 맺었다.
2006년 독일에서 출시된 로캇(ROCCAT 홈페이지 www.roccat.kr)은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게임기어 브랜드이다. 로캇은 현재 유럽의 12개 프로게임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게임 마우스르 만든다 Everyone makes gaming mice)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제작 및 개발 단계부터 프로게이머와 함께해, 오랜 시간 게임을 하더라도 편암함과 정확성을 제공하는 제품을 개발해 오고 있다.
2010년 3월 국내 출시된 로캇은 지난 4개월간 국내 공식 수입사인 청남아이티를 통해 한국e스포츠협회와 함께, 한국의 e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로캇은 우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2010 대통령배KeG : Korea e-Sports Games) 부터 공식 협찬사로 활동한다.
로캇은 2010 대통령배 KeG 지역예선과 본선에 입상한 아마추어 선수들과 현장 팬들에게 인체공학적 디자인 게임 마우스 '코바(KOVA)'를 비롯한, 키보드 '아르보(ARVO)', 서라운드 헤드셋 '케이브(Kave)', 마우스 번지 '아푸리(Apuri)'로 구성된 로캇 SDMS(Smart Desktop Management System)를 지원한다.
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이 전국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우수한 게임기어를 접하고, 많은 e스포츠 관련 기업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