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CJ, 스타리그 조지명식 참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CJ 엔투스가 SK텔레콤 불참 선언에도 불구하고 스타리그 조지명식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CJ는 우승자 김정우와 신예 신동원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에 참가 시키기로 했다. 바로 다음 날 SK텔레콤과 6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있고 상대 팀은 선수들을 조지명식에 불참시키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CJ는 전 시즌 우승자가 불참하게 되면 조지명식이 파행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참가 시키기로 했다.

CJ는 17일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6강 플레이오프 상대인 SK텔레콤이 전날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 불참 선언 소식을 듣고 심각하게 고민했다. 상대 팀 주력 선수들이 조지명식도 오지 않고 모두 연습에 임하는 가운데 CJ 에이스 김정우와 제2의 카드인 신동원이 조지명식에 참가한다면 분명 전력상 문제가 생길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CJ 코칭 스태프와 사무국은 전 시즌 우승자인 김정우가 참가하지 않는 것은 자칫 스타리그 조지명식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오랜 회의 끝에 조지명식 참가를 결정한 것이다.

CJ 오상헌 대리는 "프로리그가 걱정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스타리그 조지명식을 반토막 낼 수는 없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그렇다고 불참을 선언한 SK텔레콤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일정이 정말 힘들기 때문에 현재 일정은 조지명식 하나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 않나. 협회 경기국에 정식으로 일정 조정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ora@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