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조지명식이 다음 주 21일로 연기됐다.
대한항공 역시 조지명식 연기에 대해 동의했다. 대한항공은 프로리그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조지명식을 참가하는 다른 팀들이 피해볼 수도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른 게임단들 역시 공정한 상황에서 프로리그가 치러져야 한다는 것에 동의해 조지명식 연기를 받아들였다고.
따라서 조지명식 불참을 결정했던 SK텔레콤 역시 조지명식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수요일이라 일정에 무리가 없을 것 같기 때문에 조지명식에 참가 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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