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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타즈 서울 2010] 겟앰프드 8강 김지수 "8강은 기본"

[e스타즈 서울 2010] 겟앰프드 8강 김지수 "8강은 기본"
방학은 누구에게나 즐겁다. 학교에 다니느라 게임을 마음껏 하지 못했던 게이머들에게 방학은 더욱 반가운 시기다. 대학교에 재학중인 김지수에게 방학은 'e스타즈 서울 2010'의 우승을 노리기 위한 절호의 찬스임에 틀림 없다. 이번 대회가 방학 기간에 열리기 때문에 집중할 수 있다는 김지수는 "공식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는데 이번 대회는 꼭 큰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Q 8강에 오른 소감은.
A 큰 감흥은 없다. 8강은 기본이라 생각한다. 경기 전에는 다소 긴장하기도 했지만 경기를 풀어가면서 컨디션이 나아졌고 쉽게 풀어갔다.

Q 어려운 경기는.
A 없었다.

Q 겟앰프드를 언제부터 시작했나.
A 7년전부터 플레이했다. 원년 멤버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됐다. 2008년부터는 공식 대회에 출전하면서 다른 선수들과 경쟁을 펼쳐왔고 2009년부터는 모든 대회에 꼬박꼬박 나오고 있다.

Q 입상 경력을 알려달라.
A 2009년 섬머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다.

Q 한인수가 라이벌로 꼽았는데.
A 아마 그럴 것이다. 서버에서 몇 번 경기해봤는데 내가 모두 이겼다.

Q 대학에 재학중인가.
A 그렇다. 전공은 경영학이다. 며칠 전에 방학에 들어가면서 겟앰프드를 할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도 욕심이 난다. 재미있는 게임이고 내 실력도 검증받을 겸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Q 연습 시간이 많을 것 같다.
A 2시간 집중 훈련을 한 뒤 20분 정도 쉬고 2시간 연습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오늘 경기를 치르기 전날에는 아침부터 밤 늦도록 연습하고 왔다.

Q 목표는 우승인가.
A 당연하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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