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9일 자유계약 대상 선수를 발표한다.
2009년 FA를 처음으로 시행할 때 무려 39명이나 되는 선수들이 대상자로 등록됐고 일부 팀들의 주력 선수들이 불미스런 사태에 연루된 것도 대상자 축소의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협회는 9일 대상자 발표 이후 FA 대상 선수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뒤 원소속 게임단과의 우선 협상, 계약 성사 불발시 원소속 게임단을 제외한 게임단과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9년 처음 도입된 e스포츠 자유계약제도(이하 FA)는 첫 해 39명의 대상자를 배출했다. FA를 통해 팀을 옮긴 선수는 나오지 않았고 5명이 재계약에 실패하며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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