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우정호가 프로리그 우승 직후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정호가 사랑한다고 말한 사람이 여자가 아니냐는 추측은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만약 남자 친구였다면 오히려 이름을 밝히는 것이 그 친구를 위하는 길이 아니냐는 이유로 팬들은 "우정호에게 애인이 생긴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이에 우정호는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며 애매모호한 답변을 했다. 여자친구일 수도 있지만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친구일 수도 있지 않겠냐며 우정호는 확실한 답변을 피했다.
KT 우정호는 "우승 후 고마운 사람에게 꼭 감사의 표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언급한 것"이라며 "진실은 혼자만 간직하고 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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