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전쟁이 열린다.
팬 투표와 추천으로 구성된 18인의 올스타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올스타전은 당일 17시에 개최되는 개인리그 참가선수들의 일정을 감안, 기존 토요일 개최시간인 13시에서 1시간 앞당겨 12시에 개최한다.
09-10시즌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도전팀을, 준우승을 차지한 SK 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열정팀을 지휘한다. 첫 올스타전 감독으로 나서는 이지훈 감독과 지난해 우승으로 올스타전 감독을 맡았던 박용운 감독은 8월10일 올스타전 주관방송사인 온게임넷 스튜디오에서 선수지명에 앞서 이번 결승전에 대한 뒷이야기를 나눈 후, 양팀의 선수를 지명했다.
양 감독은 올스타전에서 처음으로 팀 주장을 선발하고, 올스타전이 경직되지 않고 많은 팬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대진을 만들어내기 위해 선수들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각각 9명의 선수들을 선발했다.
이번 09-10 시즌 올스타전의 엔트리는 8월 10일(화)에 진행된 선수지명 내용을 영상으로 편집하여 경기 시작에 앞서 현장에서 발표되며, 각 세트별 대진은 09-10 정규시즌 진행방식을 그대로 이어가 매 세트 직전에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