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 주장 이윤열이 동안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전태양"이라고 답변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동안이 맞다는 이야기에 이윤열은 "젊은 선수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젊어지는 것 같다"며 "특히 (전)태양이와 지내면서 피부가 더 좋아지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윤열은 자신에게 동안의 비결을 물은 팬에게 "내가 동안이냐"며 재차 되묻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1984년 생으로 올해 27살인 이윤열은 동안이라는 팬들의 평가가 싫지만은 않은 눈치였다. 이윤열은 "1994년생인 (전)태양이와 10년 차이지만 계속 친하게 지내 동안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윤열은 가장 말을 안 듣는 동료로 박세정을 꼽아 현장을 찾은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윤열은 "(박)세정이가 게으르고 행동이 굼떠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실현이 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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