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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조규남 감독과 고별 회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CJ 엔투스가 자진 사퇴를 선언한 조규남 감독과 마지막 회식을 가졌다.
CJ 엔투스 선수단과 사무국은 18일 서울 대림동의 한 식당에서 조규남 감독과 마지막 자리를 마련, 송별회를 가졌다. 2002년 게임아이 이노츠의 감독직을 시작으로 GO(현 CJ 엔투스의 전신)를 거쳐 CJ 엔투스에 이르기까지 10여년간 지휘봉을 잡았던 조 감독은 이달 3일 자진 사퇴하면서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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