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선수단이 팬과 함께 하는 여름 캠프 무대에서 팬들을 위해 깜짝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선수단은 총 세 그룹으로 나뉘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걸그룹 춤을 연습하고 있다. 도재욱을 필두로 한 미스에이팀을 비롯해 팬들이 깜짝 놀랄 만한 걸그룹이 등장할 예정인 이번 T1 페스티벌을 위해 선수들은 휴가까지 아껴가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SK텔레콤 도재욱은 "몸치인데 팬들 앞에서 춤을 춰야 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막막하다"며 "못추더라도 재롱으로 봐주시고 박수 많이 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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