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푸싱데이지가 31일 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16강 C조 경기에서 여레인저 -Vengeance-를 꺾고 8강행을 결정지었다. 푸싱데이지는 실제 경기에 앞서 치뤄진 연습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반대로 본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관전자와 심판을 놀라게 했다.
다음은 '푸싱데이지'와의 일문일답.
Q 2세트 초반 고전했는데.
A 첫 세트와 달리 2세트 초반에 컴퓨터에 렉이 걸렸기 때문에 '불굴의의지'를 사용하지 못했다. 당시 상대에게 화염방사기 공격을 허용해 초반에 주도권을 빼앗긴 것 같다.
Q 연습량은.
A 길드원이나 친구들 중에 여레인저를 육성하는 분들이 없다. 연습상대를 구하기위해 애를 많이 먹었다. 급기야 상급결투장에서 만난 여레인저 분들과 실전으로 연습을 했다.
Q 다음 상대가 넨마스터로 결정됐다.
A 소환사를 사용해 넨 마스터와 경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다. 디스인챈트와 사자후 피격시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는다면 승산은 있다.
Q 리그 룰이 대폭 수정됏다.
A 상대가 레어아바타나 유물 아이템을 착용한다면 고전 할 것 같다. 다행히 대전 상대의 아이템 수준이 비슷해 부담감이 적었다.
Q 끝으로 한마디 하자면.
A 리그에서 소환사는 우승하기 힘들다는 인식이 있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소환사가 약하기 때문이겠지만, 기존 분들과 달리 화려한 컨트롤을 통해 꼭 우승할 것이다.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