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Lucifer에게 오늘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날이다.
Q 예정됐던 출전자가 참가불가 의사를 밝혀 출전하게 됐다.
A 데일리던파에서 리그가 열리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시기를 놓쳐 참가신청을 하지 못했다. 오늘 오후에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대체선수를 선발한다는 글을 보고 신청해 얼떨결에 선수로 선발됐다. 게다가 상대 선수가 불참해 부전승으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기분이 매우 좋다.
Q 갑자기 출전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A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리그일정이 부담됐다. 요즘 업무량이 줄어 퇴근한 뒤 결투장을 즐기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 덕분에 출전하게 됐다. 운이 좋았다.
Q 직장인이면 게임을 하는 시간이 넉넉치 않은데.
A 요즘 일이 너무 바빠 네 달간 던전앤파이터에 접속조차 못했다. 얼마전부터 여유가 생겨 하루에 1시간 정도 게임을 한다. 게임을 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한 사냥보다는 결투장을 주로 이용한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8강에서 만나게 될 '제압ㅇ' 역시 퇴마사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다. 사냥이나 캐릭터 육성만 하는 게이머들이 결투장을 더 많이 즐겼으면 좋겠다.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