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윤용태의 생애 첫 스타리그 결승 진출을 위해 전태양과 염보성이 발벗고 나섰다.
또한 윤용태는 MBC게임 염보성에게도 도움을 요청했다. 평소 윤용태와 친분이 두터운 염보성은 윤용태의 부탁에 흔쾌히 연습을 자청했다고. 염보성은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연습은 물론이고 윤용태와 다른 선수가 연습을 할 때 옵저버로 지켜보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하나대투증권 MSL 4강에서 윤용태는 같은 팀 동료 테란과 전담으로 연습을 했다. 그러나 결과가 0대3으로 좋지 않았고 더욱 다양한 패턴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이번 4강에서는 다른 팀 선수들에게 도움을 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지난 MSL 4강처럼 허무하게 0대3으로 패하지 않도록 만발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전태양과 염보성 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다양한 스타일로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윤용태도 자신감이 충만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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