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술사 '적비령'이 2일 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16강에서 런쳐 '구룡'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세트 스코어 2대0이 말해주 듯 최강의 사령술사 '적비령'의 모습은 건재했다. '적비령'은 "온라인 토너먼트인만큼 긴장이 덜하다. 내 모든것을 보여주겠다"며 다음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A 여러번에 업데이트 동안 사령술사는 많이 하향됐다. 우선 약해진 캐릭터를 이용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나왔다. 또 데일리던파 1차 온라인 토너먼트 우승자로 시드배정을 받은 것도 한 몫했다.
Q 경기를 끝낸 소감은.
A 리그가 온라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공식 리그보다는 긴장이 덜 되서 쉽게 승리했다.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번 리그에서 남김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Q 9차리그가 곧 시작된다. 9차리그에서도 '적비령'의 활약을 볼 수 있나.
A 출전 할 계획이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에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사령술사는 약해졌지만 '적비령'은 약해지지 않았다. 9차리그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Q 리그 룰이 경험해봤던 대회와는 다르다.
A 지금까지 경험했던 대회에서는 아이템에 제한이 있었다. 이번 리그는 아이템 제한이 없어 불리한 면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출전한 이상 규칙에 맞는 최적의 세팅으로 우승을 노리겠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지만 긴장 때문에 실력을 다 보여주지 못한 것이 항상 아쉬웠다. 데일리던파 1차 온라인 토너먼트 우승자라는 명함이 부담 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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