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사상 이보다 강한 선수가 있었을까? 세 시즌 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하며 전대미문한 대기록을 남겼다.
이영호는 지난 2010년 1월 EVER 스타리그 결승전과 네이트 MSL 결승전에 모두 진출하며 양대 개인리그 동시 진출 기록을 시작했다. 이어 4월에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하나대투증권 MSL에서도 모두 결승전에 오르며 전대미문한 2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 진출 기록을 남겼다.
이영호는 지난 8월 빅파일 MSL 결승전에 진출해 3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그리고 3일, 이영호는 지금까지 그 누구도 달성한 적이 없는 세 시즌 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전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이영호의 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는 ‘최종병기’의 진화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리쌍록’ 결승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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