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데던 2차] '대이변' 진혼제, 던파리그 출전자 시루쿠ガ 격파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던파리그에 출전해 호성적을 거뒀던 시루쿠ガ이 데일리던파 2차 토너먼트 8강에서 무너지는 이변이 벌어졌다.

소울브링어 '진혼제'는 3일 데일리던파 2차 토너먼트 8강에서 엘리멘탈마스터 '시루쿠ガ'에게 1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두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선보이며 4강에 안착했다.

진혼제의 초반은 불안했다. 진혼제는 1세트 초반, 냉기의 샤아에 빙결된 '시루쿠ガ'에게 공격을 성공시켜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듯 했지만 상대의 강력한 콤보공격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시루쿠ガ은 프로스트 헤드와 천격을 이용한 콤보와 프레임 스트라이크에 이어지는 공중콤보를 깔끔하게 성공시켜 1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진혼제의 저력은 2세트부터 발휘됐다. 진혼제는 맵을 넓게 이용하며 시루쿠ガ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상대의 칠링팬스와 프로스트 헤드에 잠시 주춤했지만 진혼제는 침착하게 귀염성과 냉기의 샤아를 이용해 경기를 풀어나갔다. 결국 진혼제는 빙결과 수면 상태이상이라는 찬스를 잡았고 연속기에 이은 달빛베기 결정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에서 감각을 찾은 진혼제는 3세트에서 압승을 따냈다. 시루쿠ガ가 칠링팬스와 효도르를 활용하며 방어적으로 경기를 운영하자 진혼제는 귀영섬을 활용해 상대 도주를 막은 뒤 어퍼 슬래시와 귀참을 이용한 공중콤보를 명중시켰다. 이후 진혼제는 쓰러진 시루쿠ガ에게 평타를 이용한 강제 기상공격으로 대이변을 완성시키며 첫번째 4강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던파리그 출전 경력을 가지고 있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시루쿠ガ은 3세트에서 복병 진혼제에게 무기력하게 무너져 8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