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장' 장재호가 9월4일부터 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MSi Beat IT! 2010 워크래프트3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8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첫 경기를 패하며 패자조에 편성된 장재호는 최종결승에서 2번의 승리가 필요했지만, 첫 경기를 2대1한 뒤 두 번째 세트에서 0대2로 패하며 아쉽게 역전 우승을 놓쳤다.
장재호는 "MSi가 주최한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놓쳐 아쉽다”며 “곧 있을 IEF 한국대표 선발전과 블리즈컨에서 꼭 우승을 차지해 아쉬움을 떨쳐버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패자조 최종결승에서 팀 동료인 장재호에게 패한 박준은 3위를 차지했다.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장재호 선수는 9월 11일 용인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IEF2010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 할 예정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