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 서든어택] 유로 강민호 "전승 우승 노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9092141480032445dgame_1.jpg&nmt=27)
역시 챔피언 유로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신생팀 돌풍을 일으키던 스파키즈클랜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자신들의 강점을 잘 살리며 2승을 챙겼다. 오늘 김민철과 맹활약을 펼친 강민호는 "스파키즈클랜이 생각보다 너무 잘해 놀랐지만 역시 크로스포트에서 수비는 유로가 최고라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A 승리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무조건 이길 것 같았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힘들게 이긴 것 같다(웃음).
Q 공격 포지션에서 예상 외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A 원래 초반 전략은 한명이 상대팀을 흔들고 나머지 선수들이 상대의 허를 찌르려고 했다. 그런데 상대팀이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 한 명이 흔들기도 전에 우리 팀 포지션에 폭을 던져
Q 조별리그에서 원포인트와 경기가 남아있다.
A 2승을 했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남은 경기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다. 원래 연습 때보다 방송 경기는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제 실력이 나오지 못했는데 부담 없이 게임을 하면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겠나.
Q 초반 스파키즈클랜을 상대로 고전했는데.
A 스파키즈클랜이 생각보다 실력이 좋더라. 아마도 스파키즈클랜이 올라올 것 같다. 오늘 경기도 결과는 승리했지만 방송 경기 중 손에 꼽힐 정도로 어려운 경기였다는 생각이 든다. 쉽게 내준 라운드도 많았고 허무하게 상대 전략에 밀린 라운드도 있었다.
Q 객관적으로 봤 을 때 이번 시즌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나.
A 일단은 통합 8강전은 단판제이기 때문에 통합 8강만 잘 넘어간다면 자신 있다. 3전2선승제를 치르게 되면 우리 팀을 이길 수 있는 상대는 e스포츠 유나이티드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Q 같은 팀 세 명이 합숙을 시작했다.
A 지난 시즌보다 눈에 띄게 실력이 는 것은 아니지만 교전 중 의사소통을 하는 부분은 많이 개선된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지금까지 2승을 기록했다. 렛츠비가 예전에 전승으로 우승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우리 유로도 전승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