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술사 적비령이 10일 열린 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4강전 2회차 경기에서 퇴마사 이블루시퍼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한 적비령은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2대0 완승을 일궈냈다.
먼저 공격을 시도한 쪽은 적비령이었다. 적비령은 견제기로 상대 움직임을 제한한 뒤 공중콤보로 공격을 시도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깔끔하게 콤비네이션 공격을 성공시킨 적비령은 공격 후 회피 전략을 반복하며 흔들기를 시도했고, 발라크르와 니콜라스를 소환해 마무리 공격을 성공시키며 1승을 선취했다.
분위기를 장악한 적비령은 2세트에서도 기세등등했다. 적비령은 일찌감치 발라크르를 소환해 강력한 공격을 퍼부으며 주도권을 잡은 뒤 날다람쥐를 앞세운 콤보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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