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와 이제동의 역사적인 결승전이 열리는 11일 상하이 지역은 매우 맑다.
일단 먹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이고 있다. 10일 상하이 일대에 부슬비가 내리면서 비구름이 사라졌고 기온도 다소 떨어지면서 소나기 구름이 형성될 가능성도 낮아졌다.
또 며칠전까지만 하더라도 40도에 육박했던 상하이 지역 일대의 기온도 10일에는 27~31도 가량으로 대폭 떨어졌다. 11일에도 낮에는 뙤약볕이 내리쬐겠지만 결승전이 열리는 저녁 6시(현지 시각)가 되면 선선하게 바람이 불면서 경기를 관전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게임넷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해 대회를 준비하는 내내 걱정이 많았지만 대회 당일 날씨는 일단 좋다. 그래도 중국의 날씨가 변화무쌍한 만큼 긴장을 풀지 않고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