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단장 서정원)이 웅진 스타즈(단장 이정희) 한상봉을 영입했다.
한상봉은 웅진 스타즈의 저그 쌍포로 활동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8승19패, 승률 59%를 기록했다. 한상봉은 공격적인 스타일을 갖고 있어 SK텔레콤의 저그 라인을 혁신할 수 있는 선수로 꼽힌다. 또 한상봉은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 왔기에 이번 영입을 통해 SK텔레콤은 호적수를 한 명 줄인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이번 한상봉의 합류로 1승 카드를 확보하고 SK텔레콤 저그종족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시즌엔 더욱 강한 SK텔레콤의 모습으로 이번 시즌 아깝게 놓친 우승컵을 다시 되찾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