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평=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워크숍 첫날 오토바이-서바이버 게임 진행
웅진은 16일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오전 12시 용산 숙소를 떠나 1시간30분 여를 달려 경기도 가평군 대성리에 도착한 웅진 선수단은 서바이버 게임을 시작했다. 공기총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선수들은 이재균 감독, 김명운이 속한 A팀과 임진묵, 윤용태가 속한 B팀으로 나눠 1시간 여 동안 서바이버 게임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윤용태가 오른손에 총탄을 받아 가벼운 찰과상을 입기도 했지만 짜릿한 승부를 통해 승부욕을 고취시켰다.
서바이버 게임을 마친 선수들은 산악 오토바이를 타고 인근 산으로 이동했다. 20여 분 동안 교육을 받았지만 선수 대부분이 산악 오토바이에 익숙지 않았기에 처음에는 어리숙한 운전 실력을 보였다. 김민철은 운전 미숙으로 인해 사고를 당하기도 했지만 경미한 정도였다. 산악 지역까지 올라간 뒤에는 놀라운 적응력을 앞세워 완벽한 바이크 실력을 갖췄다.
산악 오토바이와 서바이버 게임을 즐긴 웅진 선수단은 "처음 해봤기에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웅진 선수단은 숙소로 이동한 뒤 족구를 통해 친목을 다졌고 바비큐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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