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한 이윤열이 '출발드림팀2'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출발 드림팀'의 구성원은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개그맨 김병만, 탤런트 이상인, '에이트' 이현과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홍보대사인 이윤열, 피파온라인2 조영찬, 스페셜포스 김창선 등 e스포츠 선수 3명으로 구성됐다. 구미팀은 구미시청 직원, 구미시 스포츠단 등 7명으로 구성돼 대결을 펼쳤다.
이윤열이 특별한 활약은 펼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개그맨 김병만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병만은 종합 장애물 철인 5종 경기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사전에 게임에 대한 숙지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김병만은 달인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순식간에 압도적인 기록을 세워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전자 정보 기술원에 운집한 3000명의 관중은 모두 김병만의 우승을 확신했다. 그러나 구미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윤중식 소방사가 김병만의 기록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달성했고 드림팀은 급히 마지막 주자를 김병만으로 교체했다. 김병만은 다시 한 번 신기록을 달성해 우승을 차지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이번 '출발 드림팀2 구미편'은 3000여 관중은 물론 스태프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있는 명승부로 펼쳐져 많은 환호를 받았다.
구미시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 참가한 이윤열은 "TV로만 지켜보던 ‘출발 드림팀’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무척 즐거웠다"며 "오는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에서 열리는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전국에서 몰려든 다양한 종목의 많은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을 보여줄 것이기에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 달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김병만의 초인적 달인의 모습과 e스포츠 선수들을 포함한 구미팀이 출전한 이번 방송은 오는 10월17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에 KBS 2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